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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만리재사진첩] 수능 전 마지막 점검, ‘미니 수능’ 어땠나요?

등록 2020-09-16 11:37수정 2020-09-16 13:10

전국 2099개 학교와 428개 지정 학원에서 수능 모의평가
300인 이상 대형학원, 모의평가 위해 16일 하루 집합금지 명령 제한적 해제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1교시 시험 전 공부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1교시 시험 전 공부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인 ‘9월 수능 모의평가’가 16일 치러졌다.

이번 모의평가에 고등학교 3학년과 졸업생을 포함한 수험생 48만 7347명이 지원했다. 지난 6월 모의평가 때보다 4061명 늘었지만, 지난해 9월 때보다는 6만 1877명이 줄었다.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시험 지정 학원에서 시험이 일제히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연장에 따라 300명 이상 대형학원은 오는 20일까지 집합금지 대상이지만, 시험이 치러진 16일만 재수생들의 응시를 위해 제한적으로 문을 열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조회시간에 학생들이 9월 모의평가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조회시간에 학생들이 9월 모의평가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스크를 쓰고 교실로 향했다. 사복을 입고 학교를 찾아 9월 모평을 보러온 졸업생도 종종 보였다. 8시가 다 되자 뛰어 올라오는 학생들도 있었다.

“선생님 샤프 써도 돼요?” “오늘은 되는데 실제 수능에서는 샤프를 나눠줄꺼야 그거 쓰면 돼”

3학년 9반 교실에서는 마지막 모의평가이니 만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제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8시 25분께 답안지를 받아든 학생들은 차분하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이름과 학교코드 등을 마킹했다. 이후 1교시 국어영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파본은 없는지 시험지를 확인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과 9월에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 이번 수능의 난이도 등을 조정한다. 이번 모의평가 성적은 다음달 14일 발표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9월 모의평가 1교시가 시작되기 전 학생들이 전자기기를 제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9월 모의평가 1교시가 시작되기 전 학생들이 전자기기를 제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9월 모의평가 답안지를 작성한 다음 손을 모으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9월 모의평가 답안지를 작성한 다음 손을 모으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학생들이 답안지 작성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학생들이 답안지 작성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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