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잠수부 구하다 숨진 정호종 경장, 위험직무순직 인정

등록 2020-09-17 11:27수정 2020-09-17 11:41

정호종 경장. 인사혁신처 제공
정호종 경장. 인사혁신처 제공

지난 6월 경남 통영시 홍도 인근에서 동굴에 고립된 민간 잠수부들을 구조하던 중 숨진 통영해양경찰서 소속 정호종(34) 경장에 정부가 위험직무순직을 인정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업무와 사망 사이 인과관계 여부 등을 고려해 정 경장의 위험직무순직을 인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경장은 민간 잠수부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구조 활동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너울성 파도가 일면서 바다에 빠져 숨졌다.

공무원이 생명과 신체에 고도의 위험을 무릅쓰고 직무를 수행하다 숨질 경우 정부는 위험직무순직을 인정하며, 이 경우 유족 연금과 유족 보상금이 지급된다.

황서종 인사혁신처 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보상하는 등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