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준비하던 올해 1월
광화문집회서 지지 유인물
광화문집회서 지지 유인물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변호인단,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0-14 18:13수정 2020-10-1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