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위 실효성 검증…‘양형 반영’ 포석
특검 “재벌총수 뇌물 사건 도입 안돼” 반발
특검 “재벌총수 뇌물 사건 도입 안돼” 반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지난 1월9일 서울 서대문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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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5 21:16수정 2020-10-15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