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 신트리공원에서 벼베기∙탈곡 체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 기회 제공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 기회 제공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72/imgdb/original/2020/1023/20201023501713.jpg)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벼 베기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가 도움을 받으며 낫으로 벼를 베어 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벼 베기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가 도움을 받으며 낫으로 벼를 베어 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3/imgdb/original/2020/1023/20201023501715.jpg)
벼 베기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가 도움을 받으며 낫으로 벼를 베어 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어린이들이 ‘홀테'를 이용한 벼훑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어린이들이 ‘홀테'를 이용한 벼훑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78/imgdb/original/2020/1023/20201023501716.jpg)
어린이들이 ‘홀테'를 이용한 벼훑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