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혼자 찾아와…진술 신빙성 의문” 주장
법원 “대응방법 천차만별…이례적인 것 아니야”
법원 “대응방법 천차만별…이례적인 것 아니야”

대법원 전경.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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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5 14:45수정 2020-10-26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