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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주 뒤엔 못봐요…‘경복궁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 시작

등록 2020-10-26 17:28수정 2020-10-26 17:30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평소 관람이 제한되었던 근정전 내부가 시민들에게 공개 됐다.

2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으로 시민 10명과 경복궁 전문 해설사 2명이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 측정을 받은 시민들은 5명씩 2조로 나뉘어 정전의 기능과 내부의 기본적인 상징, 구조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근정전 안을 관람했다. 근정전 내부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제작된 재현품들이 전시돼 궁중생활상과 함께 장엄한 내부 시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한 시민들이 경복궁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한 시민들이 경복궁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하던 한 시민이 옥좌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하던 한 시민이 옥좌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1867년(고종 5년) 중건 이후 지난해 8월 일반 시민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근정전 내부는 경복궁 관람을 쉬는 화요일을 제외하고 다음달 7일까지 매일 2번(오전 10시, 오후 2시) 공개될 예정이다. ‘경복궁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은 만 13살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참가 하루 전날까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한다. 내부 특별관람 입장료는 무료(경복궁 입장료 별도)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1회당 10명씩 입장할 수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에 참가한 한 시민이 옥좌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에 참가한 한 시민이 옥좌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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