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관악구 베이비박스 맞은편에 놓여있어
“전날 밤까지 살았을 가능성 커”
경찰, CCTV로 두고 간 여성 포착…신원 확인 중
“전날 밤까지 살았을 가능성 커”
경찰, CCTV로 두고 간 여성 포착…신원 확인 중

서울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베이비박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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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3 14:35수정 2020-11-0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