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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움츠러든 어깨

등록 2020-11-03 15:12수정 2020-11-03 15:24

내일 서울 아침 체감 영하1도까지 떨어져
내일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할 듯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혜윤 기자

오늘(3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5도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의 기온을 보였다.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졌다. 내일(4일)은 서울 아침 체감 기온이 영하1도까지 떨어져 더욱 추워지겠다. 이번 추위는 내일(4일) 아침 절정을 이룬 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 기온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와 귀마개를 한 채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와 귀마개를 한 채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길을 걷고 있다. 김혜윤 기자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길을 걷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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