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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밤섬에 벌써 흰눈이? 알고보니 ‘가마우지 배설물’

등록 2020-11-11 15:09수정 2020-11-11 15:15

11일 오전 서울 한강 밤섬의 나무줄기에 민물가마우지의 하얀 배설물이 뒤덮여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1일 오전 서울 한강 밤섬의 나무줄기에 민물가마우지의 하얀 배설물이 뒤덮여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1일 오전 한강 서울 한강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사이 도심 속 철새 도래지인 밤섬의 나무줄기에 하얀 배설물이 뒤덮여있다. 나무에 둥지를 틀고 추위를 나는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이다. 멀리서 보면 흰 눈이 내려서 쌓인 것처럼 보인다. 밤섬은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참매 등 40종이 넘는 조류들의 보금자리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있다. 물고기가 주식인 민물가마우지가 풍부한 먹이 때문에 한강에 눌러앉아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배설물의 오염도 늘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매년 여러 번 나뭇가지에 배설물을 씻어내는 물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11일 오전 서울 한강 밤섬의 나무줄기에 민물가마우지의 하얀 배설물이 뒤덮여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1일 오전 서울 한강 밤섬의 나무줄기에 민물가마우지의 하얀 배설물이 뒤덮여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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