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상대 배상 재판에서 피해사실 진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일본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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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1 18:41수정 2020-11-12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