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결

대법원이 지난해 10월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직후, 유씨가 대법원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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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2 11:54수정 2020-11-1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