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세련, “헌법상 기본권 침해” 인권위에 진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1-17 15:01수정 2020-11-1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