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결정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지난 9월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변호인단, 8·15 광화문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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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7 19:56수정 2020-11-17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