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2심 무죄…대책위 “대법원 정의로운 판단해야”

19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군 성폭력 사건 유죄판결 촉구 기자회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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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9 17:39수정 2020-11-1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