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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낙엽과 가는 가을, 외투와 오는 겨울, 그 사이

등록 2020-11-20 16:21수정 2020-11-20 19:33

전날 폭우에 우수수 떨어진 낙엽 뒤 찾아온 아침 추위
서울 정동∙서울숲 낙엽과 광화문 네거리 출근길 시민들
2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낙엽을 치우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낙엽을 치우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 등으로 몸을 꽁꽁 싸맨 채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 등으로 몸을 꽁꽁 싸맨 채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낙엽을 치우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낙엽을 치우고 있다. 김명진 기자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추린 채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추린 채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 은행나무 낙엽이 쌓여 있다. 김명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 은행나무 낙엽이 쌓여 있다. 김명진 기자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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