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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손난로 찾게 되는 출근길

등록 2020-11-23 16:23수정 2020-11-23 16:55

중부내륙, 경상 내륙 등 한파특보
서울 오전 영하 1.5도 올가을 최저 기온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작업 중 추위를 녹이기 위해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작업 중 추위를 녹이기 위해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 오전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난로를 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오전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난로를 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3일 새벽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작업 중 추위를 녹이기 위해 피워 놓은 모닥불. 이정아 기자
23일 새벽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작업 중 추위를 녹이기 위해 피워 놓은 모닥불. 이정아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장갑을 낀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장갑을 낀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정아 김혜윤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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