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명도집행 과정 불법행위 확인 위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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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4:09수정 2020-12-01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