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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올해도 자선냄비 종소리는 계속된다

등록 2020-12-01 16:23수정 2020-12-01 16:36

구세군, 거리모금활동 시작
코로나19 확산으로 냄비 수와 자원봉사자 줄이고
온라인, 디지털 모금에 집중
올해로 92년째를 맞는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이 시작된 1일 낮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이 종을 울리며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거리에서의 현장 모금활동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진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올해로 92년째를 맞는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이 시작된 1일 낮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이 종을 울리며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거리에서의 현장 모금활동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진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따스한 온정을 부르는 종소리가 거리에 울리기 시작했다.

1일 낮 구세군은 서울 중구 명동 거리를 포함해 전국에 자선냄비를 설치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모금 방식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자선냄비를 명동 일대 5곳에 설치했지만 올해는 우리은행 앞과 눈스퀘어, 명동역 인근 등에만 설치했다. 냄비 옆에서 함께 종을 울리는 가족단위 봉사자도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1인 봉사자만 받고 있다.

1일 낮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활동자가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낮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활동자가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날 명동역에서 자선냄비를 설치한 구세군 사관은 1인 봉사자에게 빨간 외투를 전해준 다음 자선냄비와 자신으로부터 2m 거리두기를 한 채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구세군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냄비 수를 줄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 내에서도 자선냄비 수를 기존 대비 10% 정도 줄이기로 했고, 방역 단계에 따라 자선냄비 설치가 늦어지는 곳도 있을 수 있다. 구세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모금과 디지털 모금 방식에 집중할 계획이다.

1일 낮 서울 중구 명동에서 빨간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성금을 넣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낮 서울 중구 명동에서 빨간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성금을 넣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낮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활동자가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일 낮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활동자가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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