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연합, 210곳 서명받아 성명
“투병 중에도 지원해준 크레인선배”
복직해도 퇴직 16일밖에 안 남아
“투병 중에도 지원해준 크레인선배”
복직해도 퇴직 16일밖에 안 남아
지난 6월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들머리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사진 가운데)이 복직 촉구 기자회견에 앞서 동지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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