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연합, 210곳 서명받아 성명
“투병 중에도 지원해준 크레인선배”
복직해도 퇴직 16일밖에 안 남아
“투병 중에도 지원해준 크레인선배”
복직해도 퇴직 16일밖에 안 남아
지난 6월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들머리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사진 가운데)이 복직 촉구 기자회견에 앞서 동지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이 순간] “어서 오세요, 노동자 김진숙” [이 순간] “어서 오세요, 노동자 김진숙”](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0/1127/53_16064377944092_20201127500390.jpg)

![[아침 햇발] 김진숙의 두 목소리 / 안영춘 [아침 햇발] 김진숙의 두 목소리 / 안영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0/1020/53_16031890220107_202010205032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