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로 경비원에게 지속적인 갑질
법원 “사안이 무겁고 죄질 매우 안 좋아”
법원 “사안이 무겁고 죄질 매우 안 좋아”

‘단지 내 주차 문제’로 시작된 한 입주민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최희석씨가 근무하던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 초소 앞에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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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0 11:19수정 2020-12-10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