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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음주운전하다 ‘저승사자’ 만날 수도 있습니다

등록 2020-12-17 13:46수정 2020-12-17 17:25

[포토] 서울 서부면허시험장서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열려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저승사자 분장을 한 참가자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각시키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저승사자 분장을 한 참가자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각시키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연말연시를 맞아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로교통공단 서울 서부면허시험장에서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이 열렸다. 도로교통공단은 운전자라면 운전하기 앞서 `한 잔의 술'도 마셔서도, 권해서도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갖고,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그 가족에게도 커다란 불행을 안겨 줄수 있음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음주운전, 범죄’ 손팻말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음주운전, 범죄’ 손팻말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신호등’ 인형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신호등’ 인형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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