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멈출 수밖에 없었던 당연한 일상들
거꾸로 새해의 가장 간절한 소원이 돼
목욕탕 가고, 지하철 타고…새해에는 소중한 일상 모두 돌아오기를
거꾸로 새해의 가장 간절한 소원이 돼
목욕탕 가고, 지하철 타고…새해에는 소중한 일상 모두 돌아오기를

‘코로나19가 끝난 뒤 가장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답을 배경 그림으로 그려 스튜디오를 꾸몄다. 그 앞에서 무민이네 가족이 활짝 웃고 있다.

나들이를 삼가야했던 지난 해, 좋은 친구가 되어준 책들을 펼쳐보이는 김무민 어린이.

‘위기를 기회로!’ 무민이네 가족은 이규림 씨의 베트남 주재원 파견을 계기로 2021년 새로운 환경에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2021년 1월 1일자 <한겨레> 1면.
연재만리재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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