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동방지협회, 정인이 사건 ‘살인죄 처벌’ 촉구
서울남부지검에 근조 화환 70여개·바람개비 50여개
서울남부지검에 근조 화환 70여개·바람개비 50여개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울타리에 파란색 바람개비가 매달려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울타리에 파란색 바람개비가 매달려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111/20210111501412.jpg)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울타리에 파란색 바람개비가 매달려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울타리에 파란색 바람개비가 매달려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울타리에 파란색 바람개비가 매달려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111/20210111501415.jpg)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울타리에 파란색 바람개비가 매달려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111/20210111501414.jpg)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한 시민이 정인이를 추모하기 위해 향을 피우고 있다. 김혜윤 기자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한 시민이 정인이를 추모하기 위해 향을 피우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111/20210111501411.jpg)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한 시민이 정인이를 추모하기 위해 향을 피우고 있다. 김혜윤 기자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여러 지역에서 온 근조화환을 세우고 있다. 김혜윤 기자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여러 지역에서 온 근조화환을 세우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111/20210111501413.jpg)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여러 지역에서 온 근조화환을 세우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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