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 시작

등록 2021-01-19 14:57수정 2021-01-19 15:49

19일부터 장애인과 고령자 먼저
100%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으로
20일부터는 모든 국민 예매 가능
핸드폰 화면에 설연휴 승차권 사전 예매 안내 문구가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핸드폰 화면에 설연휴 승차권 사전 예매 안내 문구가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설연휴 승차권 예매가 19일부터 장애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먼저 시작됐다. 이번 설연휴 승차권 예매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추석연휴 때와 같이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예매할 수 있다. 승객 사이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쪽 좌석만 구매할 수 있다.

예매 대상은 설연휴를 포함한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 등의 승차권이다.

20일부터 이틀 동안은 모든 국민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 설연휴 승차권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설연휴 승차권 예매가 비대면으로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당일 승차권을 구입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설연휴 승차권 예매가 비대면으로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당일 승차권을 구입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설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매표소 전광판에 `2021년 설 승차권 예매'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설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매표소 전광판에 `2021년 설 승차권 예매'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설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매표소 들머리에 `2021년 설 승차권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설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매표소 들머리에 `2021년 설 승차권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한동훈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불법정차 뒤 국힘 점퍼 입어” 1.

한동훈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불법정차 뒤 국힘 점퍼 입어”

‘TV 수신료 통합징수법’ 국회 소위 통과에…KBS 직능단체 “환영” 2.

‘TV 수신료 통합징수법’ 국회 소위 통과에…KBS 직능단체 “환영”

롯데호텔에서 밤에 페인트칠 하던 노동자 추락 사망 3.

롯데호텔에서 밤에 페인트칠 하던 노동자 추락 사망

음주 측정 거부·이탈 뒤 2주만에 또…만취운전 검사 해임 4.

음주 측정 거부·이탈 뒤 2주만에 또…만취운전 검사 해임

도수치료 본인 부담금 3만→9만5천원…정부안 들여다보니 5.

도수치료 본인 부담금 3만→9만5천원…정부안 들여다보니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