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에 출석해 “고의 없었다”
추 장관 거부로 직무배제 안돼
추 장관 거부로 직무배제 안돼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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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14:53수정 2021-01-21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