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유가족, 진실화해위 신청
“수사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해야…”
“수사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해야…”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변호사들과 함께 25일 오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이 있는 서울 중구 남산 스퀘어빌딩로 사건 수사과정 전반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와 유가족 대리를 맡은 박준영 변호사(가운데)가 진실규명신청서의 신청취지와 사건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현정 학생 아버지 김용복 씨(왼쪽부터), 윤 아무개씨 형인 윤동기 씨, 박준영 변호사가 손을 모으고 서 있다. 김혜윤 기자

고 김현정 학생 아버지인 김용복 씨가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에서 피해자들을 대표해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전반적인 수사과정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