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현 검사가 지난해 1월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에서 대법원 판결 뒤 첫 인터뷰를 한 뒤 청암홀 문을 열며 나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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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22:00수정 2021-01-26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