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받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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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7 15:08수정 2021-01-2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