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제청 논란 일자 단수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8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여운국 변호사를 공수처 차장 후보로 제청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연재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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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17:38수정 2021-01-28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