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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새봄에는 좋은 일만 있길, ‘입춘대길’

등록 2021-02-03 14:32수정 2021-02-03 14:43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입춘첩 쓰고 붙이기
절기상 입춘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직원들이 `건양다경'(다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스런 일이 많음)과 `입춘대길'(봄이 오니 크게 길함)이 적힌 입춘첩을 붙인 대문 앞에 서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절기상 입춘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직원들이 `건양다경'(다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스런 일이 많음)과 `입춘대길'(봄이 오니 크게 길함)이 적힌 입춘첩을 붙인 대문 앞에 서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절기상 입춘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대문 기둥에 입춘첩이 나붙었다. 입춘첩은 봄을 기다리며, 새해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입춘대길’과 ‘건양다경’ 등의 글귀로 입춘날 집 대문 기둥 등에 붙인다.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절기상 입춘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입춘첩 붙이기 행사 참가자들이 `입춘대길'(봄이 오니 크게 길함)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려 대문에 풀을 바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절기상 입춘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입춘첩 붙이기 행사 참가자들이 `입춘대길'(봄이 오니 크게 길함)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려 대문에 풀을 바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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