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성미유치원 어린이들
<한겨레> 보도한 ‘노숙인과 신사’ 통해
이웃 돌아보는 배움의 시간 가져
<한겨레> 보도한 ‘노숙인과 신사’ 통해
이웃 돌아보는 배움의 시간 가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살레시오 성미유치원(원장 이미영 젬마 수녀) 아이들이 노숙인을 위한 생필품을 모아 구호단체 ‘따뜻한 하루’에 전하며 함께 보낸 편지.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린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이 노숙인에게 자신의 방한점퍼와 장갑을 벗어 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살레시오 성미유치원 어린이들이 16일 오후 노숙인을 위한 생필품을 모아서 시민단체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와 나눔 서비스팀 박민수 간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살레시오 성미유치원의 213명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모은 생활필수품들. 목도리, 양말, 라면, 치약 등 일상에 필요한 물품들이 가득하다. 김봉규 선임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살레시오 성미유치원 어린이들이 16일 오후 노숙인을 위한 생필품들을 시민단체 ‘따뜻한 하루’에 전달하며 함께 보낸 손편지. 김봉규 선임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살레시오 성미유치원 어린이들이 16일 오후 노숙인을 위한 생필품들을 시민단체 ‘따뜻한 하루’에 전달하며 함께 보낸 카드. 김봉규 선임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살레시오 성미유치원 어린이들이 16일 오후 노숙인을 위한 생필품을 모아서 시민단체 ‘따뜻한 하루’ 에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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