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월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다 정문 부근에서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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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7 11:38수정 2021-03-07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