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2018년 12월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열린 2차 파기환송심 1회 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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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0 11:39수정 2021-03-10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