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노위 스님들과 재한 미얀마인, 서울 도심 6㎞ 도로 바닥에 몸 낮춰
불교국가 미얀마, 군부에게 ‘부처님 가르침처럼 살생과 폭력 멈추고 물러날 것’ 촉구
불교국가 미얀마, 군부에게 ‘부처님 가르침처럼 살생과 폭력 멈추고 물러날 것’ 촉구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 기원 오체투지를 시작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며 오체투지를 하던 중 잠시 휴식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 기원 오체투지를 시작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경희대 유학생인 미얀마인 헤이안 흐닌씨가 12일 오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과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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