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사 기밀누설’은 무죄

김병찬 서울용산경찰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2017년 11월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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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9 11:18수정 2021-03-1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