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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벚꽃놀이 드라이브스루는 되나요? 윤중로 오늘부터 통제

등록 2021-03-31 15:42수정 2021-03-31 16:04

몰려든 인파에 하루 일찍 31일부터 도로 전면통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윤중로 벚꽃 축제’는 취소
서울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도 윤중로 봄꽃길 통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시작된 31일 만개한 벚꽃 아래 도로가 통제로 텅 비어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도 윤중로 봄꽃길 통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시작된 31일 만개한 벚꽃 아래 도로가 통제로 텅 비어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벚꽃이 만개한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통제 전 벚꽃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자 코로나 감염을 우려한 영등포구청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인 31일부터 통제에 들어갔다. 하지만 오히려 통제 구간 밖 벚꽃길 구간으로 점심시간 인근 직장인들과 시민들이 모여들어 윤중로를 통제한 이유를 무색케 하고 있다. 감염 우려에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의도 벚꽃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서울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도 윤중로 봄꽃길 통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시작된 31일 통제선 밖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 김명진 기자
서울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도 윤중로 봄꽃길 통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시작된 31일 통제선 밖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 김명진 기자

서울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도 윤중로 봄꽃길 통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시작된 31일 만개한 벚꽃 아래 도로가 통제로 텅 비어 있다. 김명진 기자
서울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도 윤중로 봄꽃길 통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시작된 31일 만개한 벚꽃 아래 도로가 통제로 텅 비어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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