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 돌에 ‘백기완 묻엄’ 다섯글자 새겨
비정규직 노동자들, 모아온 꽃잎으로 ‘꽃무덤’ 만들기도
비정규직 노동자들, 모아온 꽃잎으로 ‘꽃무덤’ 만들기도
6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백기완 선생 묘소에 문예일꾼과 비정규직노동자들이 모아온 꽃잎으로 ‘꽃무덤’을 만들고 있다. 남양주/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6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백기완 선생 묘지 새긴돌(묘비) 제막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6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백기완 선생 묘지 새긴돌(묘비) 제막식 행사에서 한 노동자가 묘소에 뿌릴 꽃송이를 들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6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백기완 선생 묘지에 새긴돌(묘비) 제막식에서 클라리넷 연주가 진행되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6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백기완 선생 묘지 새긴돌(묘비) 제막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6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백기완 선생 묘지 새긴돌(묘비) 제막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6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백기완 선생 묘지 새긴돌(묘비) 제막식 행사에 만들어진 꽃무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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