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벌금 200만원 선고 받아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인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태현씨가 4일 오후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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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6 19:46수정 2021-04-07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