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 “오 시장이 ‘중요한 일’이라 짚어 말한 뒤에야 안도”

17일 오전 서울 중구의 티마크그랜드호텔서 열린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회견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피해자가 참석해 사건과 관련해 발언했으나, 언론 노출은 동의하지 않았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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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8 16:35수정 2021-04-0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