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 7회 궁중문화축전, 5대궁 등에서 ‘궁, 마음을 보듬다, 휴식’ 주제 아래 9일까지 진행
우리 궁궐을 깊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로 2015년 시작 뒤 지난 6년간 380만 동원
올해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코로나19로 온라인 프로그램 강화
우리 궁궐을 깊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로 2015년 시작 뒤 지난 6년간 380만 동원
올해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코로나19로 온라인 프로그램 강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 중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약재로 향낭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 중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약재로 향낭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 중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약재로 향낭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 중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시민이 한약재로 향낭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 중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시민이 한약재로 향낭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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