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 속 더위 찾아온 청계천 풍경
21일엔 비 예보
21일엔 비 예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천에서 한 아버지가 딸 머리 위로 양산을 기울여 햇빛을 막아주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 분수 너머 양산으로 햇빛을 가린 시민들이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모전교 아래에서 흐르는 물줄기를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천을 찾은 한 시민들이 시원스레 떨어지는 폭포를 사진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모전교 아래에서 탁족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분수대를 바라보는 한 어린이의 어머니가 마스크를 바르게 씌워주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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