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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후덥지근, 더위를 맞이하는 여러 방법

등록 2021-05-23 17:39수정 2021-05-23 18:27

초여름 더위 서울 명동거리 나온 시민들
24일 더위는 주춤,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 기승 예보
서울 낮 기온이 25도 등 전국적으로 후덥지근한 초여름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나들이를 나온 형이 동생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nai.co.kr
서울 낮 기온이 25도 등 전국적으로 후덥지근한 초여름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나들이를 나온 형이 동생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nai.co.kr

서울 낮 기온 25도를 기록한 23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는 큰 의류매장에 진열된 여름옷처럼 가벼운 옷차림의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휴대용 손선풍기를 든 사람,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까지... 각각 다양한 방법으로 후덥지근한 더위를 이기고 있었다. 내일은 흐린 날씨에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가 찾아올 예정이다.

서울 낮 기온이 25도를 기록하며 초여름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시민이 휴대용 손선풍기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25도를 기록하며 초여름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시민이 휴대용 손선풍기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25도를 기록하며 초여름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명동 한 의류매장에 여름옷이 진열돼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25도를 기록하며 초여름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명동 한 의류매장에 여름옷이 진열돼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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