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소환조사 이틀 만에
‘윤중천 면담보고서 허위 작성' 혐의를 받는 이규원 검사가 26일 새벽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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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27 10:28수정 2021-05-2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