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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포토] “우리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선택할 것이다”

등록 2021-11-19 16:45수정 2021-11-19 16:51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38개 단체 청계광장에서
성평등 외면하는 퇴행적 대선정국 규탄 기자회견 열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한국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대선 후보들의 성평등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한국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대선 후보들의 성평등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 등 38개 여성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성평등 외면하는 퇴행적 대성정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거대 여·야 대통령 후보들의 행보를 보면 과연 성평등 국가 실현에 의지가 있는 것인지 매우 의심스럽다”며 “여성들이 만들어 놓은 성평등의 시계를 오히려 거꾸로 되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차별 해소와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후보들의 정책에 대한 비전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토론이 시급한 중요한 시기에 두 후보는 ‘공정한 양성평등’, ‘젠더갈등’ 따위의 허구적인 담론을 오히려 부추기고 이를 선거에 이용하며 한국 사회 전체를 퇴보시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성차별·성폭력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성평등 국가를 만들어 갈 대통령을 원한다”며 “유권자로서 성평등을 외면하고 퇴행시키는 후보를 준엄히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대선시계를 성평등, 젠더정의, 돌봄민주주의로 향하게 맞추자는 의미의 행위극을 끝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대선시계를 성평등, 젠더정의, 돌봄민주주의로 향하게 맞추자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선시계를 성평등, 젠더정의, 돌봄민주주의로 향하게 맞추자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성평등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성평등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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