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문화미래 이프에서는 제4회 여성전용파티 을 10월 5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연다. 밤 문화 축제를 통해 여성의 밤 문화와 안전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행사로,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홍보, 통역(수화 포함), 무대보조, 영상·사진 등 행사를 도울 자원활동가 50명을 모집한다. 9월 11일까지 홈페이지(onlineif.com)에서 신청을 받는다. (02)3676-3301.
△ 한국성폭력 상담소에서는 8일 오전 10시 한국젠더법학회와 공동으로 ‘여성주의 관점의 성폭력 판례 비평’ 세미나를 한국방송통신대 디지털미디어센터 4층에서 개최한다. 지난 1년간 펼쳐온 ‘성폭력을 조장하는 대법원 판례 바꾸기 운동’의 의미를 살펴보고 논의하는 자리다. 문의)338-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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