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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베이비트리 오픈 기념 3색 이벤트

등록 2010-05-24 21:22수정 2010-05-25 09:10

‘스트레스 제로’, 나만의 필살기 귀띔해주세요. 일러스트레이션 김재욱
‘스트레스 제로’, 나만의 필살기 귀띔해주세요. 일러스트레이션 김재욱
한겨레 특집 | 새로쓰는 육아이야기
베이비트리




▶ 베이비트리 바로가기

1. ‘스트레스 제로’, 나만의 필살기 귀띔해주세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스트레스가 말이 아닙니다. 늦은 밤까지 자지 않는 아들, 도통 안 먹는 딸, 떼쓰기 대장인 막내까지. 예전 엄마들은 안 그랬는데, 지금 엄마들은 “아이 한 명 키우기도 벅차다”고 토로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엄마들이 행복하지 않아서”입니다. 육아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라면, 스트레스 생길 리 만무하지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집니다.

자기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을 갖고 계시다고요? 그렇다면 그 비법을 ‘베이비트리’에 알려주세요. 베이비트리가 이 땅의 모든 엄마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육아의 고통을 줄여주는 음악이나 영화, 책 추천에서부터 기분 전환에 좋은 장소나 공간, 아이와 즐겁게 노는 방법 등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면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5월31일까지 전자우편(babytree@hani.co.kr)이나
해당 게시판(http://babytree.hani.co.kr/archives/1292)으로 아이디어를 보내주세요.


2. ‘우리 가족, 이만큼 행복해요!’, 가족사진 뽐내세요

‘우리 가족, 이만큼 행복해요!’, 가족사진 뽐내세요.
‘우리 가족, 이만큼 행복해요!’, 가족사진 뽐내세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 사진 참 많이 찍게 됩니다. 사진첩과 컴퓨터를 빼곡히 채운 건 어여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한번 찾아보세요. 의외로 사진이 없다고요? 아이들만 카메라에 담으려고만 했지, 정작 행복한 가족의 모습은 많이 담지 못하셨다고요?

이런 분들을 위해 ‘베이비트리’가 오픈이벤트로 ‘우리 가족, 이만큼 행복해요!’ 주제로 가족사진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사진 한 컷 찍어도 좋겠죠? 엄마와 아빠, 자녀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면 형식이나 내용 등은 제한이 없습니다.

5월31일까지 전자우편(babytree@hani.co.kr)이나
해당 게시판(http://babytree.hani.co.kr/archives/857)으로 보내주세요.

3. ‘그때 그 몸짱’, 김미영 기자와 함께 도전하세요

‘그때 그 몸짱’, 김미영 기자와 함께 도전하세요. 일러스트레이션 김영훈
‘그때 그 몸짱’, 김미영 기자와 함께 도전하세요. 일러스트레이션 김영훈

다이어트 참 힘들어요. 하루하루 뱃살과 체중은 꾸준히 늘어만 갑니다. 힘들게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얼마 안 가 ‘포기’를 선언하고 맙니다. 식단 조절과 운동을 하는 게 쉽지 않지요. 무엇이든 혼자 하면 외롭고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김미영 기자가 ‘베이비트리’ 오픈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 함께 해봐요.

날마다 김미영 기자가 올려놓을 ‘다어어트 실천기’ 글에 식단표와 운동일지를 매일매일 댓글로 올리면 끝!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두달 동안 댓글쓰기 마라톤 완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 다이어트가 끝난 뒤 ‘성공 수기’를 올려 주신 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도전하실 분은 5월31일까지 김미영 기자의 전자우편(kimmy@hani.co.kr)으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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