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제로’, 나만의 필살기 귀띔해주세요. 일러스트레이션 김재욱
한겨레 특집 | 새로쓰는 육아이야기
베이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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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트리 바로가기 1. ‘스트레스 제로’, 나만의 필살기 귀띔해주세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스트레스가 말이 아닙니다. 늦은 밤까지 자지 않는 아들, 도통 안 먹는 딸, 떼쓰기 대장인 막내까지. 예전 엄마들은 안 그랬는데, 지금 엄마들은 “아이 한 명 키우기도 벅차다”고 토로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엄마들이 행복하지 않아서”입니다. 육아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라면, 스트레스 생길 리 만무하지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집니다. 자기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을 갖고 계시다고요? 그렇다면 그 비법을 ‘베이비트리’에 알려주세요. 베이비트리가 이 땅의 모든 엄마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육아의 고통을 줄여주는 음악이나 영화, 책 추천에서부터 기분 전환에 좋은 장소나 공간, 아이와 즐겁게 노는 방법 등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면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5월31일까지 전자우편(babytree@hani.co.kr)이나
해당 게시판(http://babytree.hani.co.kr/archives/1292)으로 아이디어를 보내주세요.
2. ‘우리 가족, 이만큼 행복해요!’, 가족사진 뽐내세요
‘우리 가족, 이만큼 행복해요!’, 가족사진 뽐내세요.
해당 게시판(http://babytree.hani.co.kr/archives/857)으로 보내주세요. 3. ‘그때 그 몸짱’, 김미영 기자와 함께 도전하세요
‘그때 그 몸짱’, 김미영 기자와 함께 도전하세요. 일러스트레이션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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