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2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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