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수면
시끄러운 클럽에서도 잘 자는 ‘숙면 왕’ 슬리피
틈틈이 쪽잠 잘 시간 놓치지 않아
숙면 비법으로 음악 감상·운동 추천
시끄러운 클럽에서도 잘 자는 ‘숙면 왕’ 슬리피
틈틈이 쪽잠 잘 시간 놓치지 않아
숙면 비법으로 음악 감상·운동 추천
슬리피. 사진 윤동길(스튜디어 어댑터 실장)
슬리피가 소파에서 평소 쪽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윤동길(스튜디오 어댑터 실장)
슬리피. 사진 윤동길(스튜디오 어댑터 실장)
자기 전 듣는 음악을 소개하는 슬리피. 사진 윤동길(스튜디오 어댑터 실장)
수면 잠자는 일. 의학적으로는 피로가 쌓인 뇌를 회복해주기 위한 생리적 의식상실 상태. 폭염·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 결과 최근 기능성 침구·수면카페 등 ‘슬리포노믹스’(수면산업)가 뜨고 있다. 아이티업계도 이에 뒤질세라 숙면을 돕는 ‘슬립테크’ 제품을 내놓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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