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ESC] 80여개국 수학 천재들이 풀어 본 문제

등록 2019-04-17 20:05수정 2019-04-18 10:31

커버스토리/수학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다른 나라 아이들도 우리와 같은 수학 문제를 풀까? 전 세계 80여개국 나라에서 600만명 학생이 참가하는 국제 수학 경시대회가 있다. ‘창의 사고력 수학교육’을 내건 ‘매쓰캥거루 국제 수학 경시대회’다. 국내에도 2015년부터 매해 한 차례 열리고 있다. 2018년도 매쓰캥거루 국제 수학 경시대회 기출문제 중 15문제를 뽑았다. 초등학교 1~2학년 수준부터,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년 수준까지 5단계, 3문제씩이다. 배점은 문제별 3~5점, 만점은 60점이다.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은 잠시 수학으로 머리를 식히고, 어른들은 오랜만에 수학으로 뇌를 깨워보자.

정리 김선식 기자 kss@hani.co.kr, 문제 제공 매쓰캥거루 코리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정리 김선식 기자 kss@hani.co.kr, 문제 제공 매쓰캥거루 코리아

수학 물건을 헤아리거나 측정하는 것으로 시작한 수와 양에 관한 학문. 인류 역사에서 철학, 천문학, 약학 등과 같이 가장 오래된 학문 가운데 하나. 자연과학이나 기술은 물론, 사회, 인문, 군사 등 거의 모든 분야 발전에 공헌한 학문이기도 하다. 최근 수학책을 모여 읽거나 수학 수업을 듣는 중장년층들이 생겨나고 있다.

김선식 기자 kss@hani.co.kr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